코로나19 2.5단계 적용 속에 많은 우리들은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. '20년 2월 코로나19가 확산이 시작되자, 우리 정부는 K-방역을 내세우며 하나된 마음으로 코로나19를 돌파하자고 외쳤습니다.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, 코로나19 일 확진자 수는 천명을 넘어서며 나아지지 않고 있지요. 길거리에 많은 가게들은 '임대' 딱지가 붙었고 일부 중,소 회사의 페업도 가속화되며 일명 봉급쟁이들 또한 갈 곳이 없어졌습니다.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딛일 준비를 하던 취업준비생들은 취직까지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요. 일부 대기업만 보더라도, 신규 채용인력을 극히 줄이고, 일부 경력직 채용 및 계열사 이동을 통해 인력을 보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즉,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너나 할 것 없이 힘..